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롬 발디리스 (문단 편집) == 기타 == [[한신 타이거스]] 시절 코치였던 야마와키 코지가 발디리스의 이름을 부르기 어렵다며 '히로시'란 애칭을 붙여줬다. 일본에서는 유난히 짧은 소매의 유니폼 상의를 착용했다. 오릭스 후기나 DeNA 시절 다른 동료들과 비교하면 거의 한 뼘 정도 소매가 짧았다. 언더셔츠도 사시사철 짧은 소매를 고집해 두터운 구릿빛 팔뚝이 눈에 잘 띄었다. [[이승엽]]이 [[오릭스 버팔로즈]]에 있던 시절에 팀 동료였으며, 굉장히 친했다고 한다. 이승엽이 당시 등장 음악으로 쓰던 [[드렁큰 타이거]]의 몬스터를 흥얼거리자 발디리스가 노래가사인 '발라버려'를 [[http://sports.news.naver.com/npb/news/read.nhn?oid=109&aid=0002197806|따라 불렀다고]]. 이승엽이 오릭스를 떠난 후에는 [[이대호]]와도 함께했었다. 4월부터 계속 죽을 쑬 땐 [[발기]]리스 등의 멸칭으로 불렸고 6월 말 복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킹디리스, 풀발기리스 등의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대신 '''아킬레스건 부상 후유증''' 때문에 주말 3연전에 방전되는 특징이 있다. 삼성에서 방출 후 인터뷰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지만 2016년 이후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12구단 모두에게 홈런을 친 경험이 있다. 통산 29번째라고 하며, 이 기록 달성자는 2018년 현재 32명. 이 선수 때문에 일본야구를 보지 않는 KBO 리그 팬 일부가 일본야구 수준도 별 것 아니네 하고 폄하하기도 한다. 근데 현실은 같은 해에 30홈런 치면서 대활약한 [[윌린 로사리오]]보다 발디리스가 일본에서 더 잘했다. 리그 적응도의 문제일 수도 있고, 노쇠화와 부상을 당한 것이 문제일 수도 있다. 당장 발디리스는 요코하마 시절부터 노쇠화로 인해 수비력과 장타력이 하락세를 타고 있었고, KBO에서도 선구안 하나는 나바로보다도 좋았다. 사실 삼성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역시 디스한 적 있다. 문제는 요코하마의 경우는 발디리스가 뛰던 시절이 암흑기 시절이고 수많은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이 팀 분위기가 막장이라고 디스하던 상황이다 보니 저게 단순한 입털기가 아니라는 것(...)[* FA로 나가는 선수들 중 좋은 말을 하는 선수가 없었으며~~요코하마에서 어지간한 스타플레이어들은 FA를 얻으면 잔류는 생각도 안하고 이적할 궁리부터 한게 함정~~ 감독이 ‘내가 인사를 먼저 하면 너희들도 인사 좀 해라.’ 라는 말을 선수들에게 할 정도로 구단 내의 기강마저 개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